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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CK-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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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6:46:40, Hit : 141 |

안녕하세요.
오늘이 초복이랍니다.
독일어 광장을 오픈한지 딱 7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섭섭한 소식을 말씀드리려구 합니다.
독일어 광장의 둥지를 옮기려고 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면....제가 스마트 폰을 구입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스팸들의 공격도 받으면서 게시판도 닫고,
매년 도메인 유지, 호스팅 유지비용이 거의 몇십만원씩 지출되는데다가...
제로보드가 불편해서 옮길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지만,
스마트 폰을 구입해서 트위터도 오픈하고 하니까....
포털에 들어가 둥지를 트는 것에 대한 메리트를 무시를 할 수 없더라구요.....
(포털 블로그는 스마트폰에서 글을 쓰기 진짜 좋게 버젼을 해 놓았어요...)
그래서 어렵게 독일어광장의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글을 올려주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독일어 광장이 현재까지 카페형식으로 진행되어오기보다는 개인홈피식으로 진행되었고
제가 카페를 열고 운영자를 하기에는 제 개인 사업중으로 도저히 카페운영을 부지런히
못할 것으로 여겨져서 (제 홈피 방치하는 것 보셨죠? TT)
조금 더 자유로운 <블로그> 형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블로그입니다. 문체도 독백체와 공지체로 바꾸려고 합니다.
트위터나 M2Day로 그때그때 생각나는 독일어를 전달하는 코너도 마련할 거구요...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 홈피에 댓글을 올려주신 분들은 모두 복사해서 다시 댓글로 달고 있습니다.
글을 올려주신 분들은 제 글이 아니므로 저작권이 있으니 허락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원저자를 밝혀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몇개의 글들을 옮기고 직접 써보기도 하였는데요.
역시 포탈이 편하기는 하네요...^^
카페의 닫힌 성격과는 달리 블로그의 오픈된 성격을 감안해서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블로그에서도 글을 읽는 데 약간의 제한을 둘 생각입니다.
아직 게시물이 얼마 되지 않아서 시작하진 않았지만
몇개의 게시판은 "블로그 친구"들에게만 개방할 생각이니까
"블로그 친구" 를 신청해주시면 모든 코너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사 기간은 아무래도 1년 이상 소요될 것 같고요...
(글을 하나씩 다시 읽으면서 옮기는 맛도 좋네요. 거의 다시 쓰는 기사도 있고...)
그동안 독일어광장도 문을 닫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새로운 코너도 있으니 블로그로 많이 방문해주세요.
주소는 하기와 같습니다.
http://blog.daum.net/deutschpl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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